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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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 |
여가부 ‘3차 양성평등정책’ 발표… 전자발찌한 배달·대리기사 근무 제한
2023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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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3.02.01 | 920 |
172 |
'스토킹 방지법' 통과…행위 발생 시점부터 피해자 보호
2023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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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3.02.01 | 898 |
171 |
여가부 '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'…돌봄·폭력피해자 지원 강화
2023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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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3.02.01 | 963 |
170 |
'여성긴급전화1366' 작년 가정폭력·성폭력·스토킹 29만건 상담
2023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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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3.02.01 | 599 |
169 |
여가부, 9월부터 대학 '성폭력 예방 교육' 집중 실시
2022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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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3 | 735 |
168 |
가정폭력피해자 등·초본 교부제한 신청 간소화
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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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1 | 910 |
167 |
‘스토킹 피해자’에 가족도 포함…현장조사 방해하면 처벌
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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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1 | 740 |
166 |
사이버 범죄 신고,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
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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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1 | 727 |
165 |
스토킹 피해가 있다면 ‘무료 법률 서비스’ 지원 받으세요
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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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1 | 701 |
164 |
아동·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법정 안가고 영상으로 증언
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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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2.08.01 | 668 |